1. 컬렉션 타입
여러 개의 데이터 항목을 하나의 단위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데이터 구조를 의미합니다. 이것은 여러 개의 데이터를 하나의 변수에 저장하고,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. 파이썬에서는 리스트, 튜플, 세트, 딕셔너리 등이 기본적인 컬렉션 타입에 속합니다.
2. 리스트
여러 값들을 하나의 변수에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순차적인 자료구조입니다.
리스트의 항목들은 수정, 추가, 삭제 할 수 있다.
- 리스트의 선언과 타입 확인
※리스트는 대괄호 []를 사용한다. 내부의 요소들은 쉼표로 구분된다.
- 인덱싱을 활용한 값, 타입 확인
※ 리스트의 각 항목은 인덱스를 가지고 있으며, 인덱스를 사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. 인덱스는 0부터 시작
※ 두 리스트(li1, li2)가 같은 주소를 가르킴
li2에서 요소의 값을 바꾸면 li1 에서도 변함
- 인덱싱과 슬라이싱
요소를 리스트에 추가할 때 | 리스트에서 요소를 꺼내올 때 | |
인덱싱 | 리스트가 한겹 추가 | 리스트가 한겹 벗겨짐 |
슬라이싱 | 데이터만 들어감 | 리스트가 그대로 나옴 |
- 리스트의 나열
- 리스트에 사용하는 함수와 메서드
# len() : 객체의 길이를 반환하는 파이썬 내장 함수
# append() : 리스트에 사용되며, 리스트의 끝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 (1개의 요소만 가능)
# extend() : 리스트에 여러 요소를 추가 (리스트로 감싸서 넣어줘야함 / 결과값에는 리스트가 벗겨져서 들어감)
ㄴ li6 = [10, 20, 30]
li6.extend([50]) ㅡ> [10, 20, 30, 50]
# pop() : 리스트 마지막 요소를 삭제하고 삭제된 요소를 반환
ㄴ temp = li6.pop() #삭제된 요소를 temp라는 변수에 저장함
# insert(인덱스 번호, 값) : 리스트의 특정 인덱스에 요소를 한 개만 추가
# index() : 리스트에서 특정 값의 인덱스를 반환
# reverse() : 리스트의 요소들의 순서를 반대로 변경 ex) li1.reverse()
# 슬라이싱을 사용하여 리스트의 순서를 뒤집는 방법
ㄴ [start : stop : step]
start를 생락하면 -1로 간주
stop을 생략하면 0으로 간주
print(li7[::-1]) ㅡ> li7[-1 : 0 : -1] 가장 뒤에서 부터 가장 앞 까지 -1 씩
# sort() : 리스트의 요소를 정렬
ㄴ li7.sort() # 오름차순
li7.sort(reverse=True) # 내림차순
# sorted() : 모든 요소를 정렬한 후 반환해주는 함수 (1회성 정렬이다? inplace 연산 되지 않는다.)
ㄴ result = sorted(li7) # result 라는 변수에 sorted 값을 담아준다
sorted(li7) # 오름차순
sorted(li7, reverse = True) # 내림차순
# count() : 리스트에서 특정 요소의 갯수를 반환
- [start : stop : step]
1. start: 슬라이스의 시작 인덱스입니다. 이 인덱스의 요소는 슬라이스에 포함됩니다. start를 생략하면, step이 양수이면 0, step이 음수이면 -1로 간주됩니다.
2. stop: 슬라이스의 끝 인덱스입니다. 이 인덱스의 요소는 슬라이스에 포함되지 않습니다. stop을 생략하면, step이 양수이면 시퀀스의 끝, step이 음수이면 시퀀스의 시작으로 간주됩니다.
3. step: 슬라이스의 스텝(증감) 값입니다. step을 생략하면 1로 간주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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